Online Giving

온라인 헌금

헌금하기 (Give)

소망의 기도

IMF 혹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하여 세계 경제가 얼어붙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때 그 어려움을 가장먼저 피부로 느끼는 곳은 선교지 입니다. 선교비가 제때에 도착하지 않거나 때론 급격히 줄어듭니다. 그때 선교지에서는 초대교회때 같은 역사가 시작됩니다. 선교사들이 재정을 서로 통용하고 각자의 필요에 따라 나누는 일이 적극적으로 진행 됩니다. 어느국가 출신인가 따지지 않고 모두가 하나님의 가족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울때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방법입니다

국가에서 보내주는 경기 부양책 기금을 받고는 생각치도 않던 돈이 생겼다고 더 필요한 곳으로 내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이런 마음이 모아져서 쓰임을 받습니다. 선교사님들께 보내기를 바라시는 분들을 보며 성숙한 교회가 이때를 위함인것을 감사드립니다.

어떤 성도님들은 음식을 만들어 드시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식료품과 간단한 요리할수 있는 음식을 내어줍니다. 교회가 살아있다는 증거들은 어려울때나 위기의 순간에 나타납니다. 교회가 교회되는것은 예배가 예배당에서만 아니라 삶이될 때 입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 2:44-47

follow God not people...

It is our desire to faithfully share the Good News of our Lord Jesus Christ with you. We thank God and give Him all the glory for such an abundant harvest. Please join us and experience our Lord’s amazing love as we continue in the journey of His redeeming 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