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 정상진선교사 소식

더 자세한 내용과 사진들도 추가로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보세요. 감사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9RoGW2H5UDAt_UF8qUMRasoOZ0wVolRB/view?usp=sharing

코로나로 인하여 주님께 날마다 기도하고 간절하게 부르짖으면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원주님 목회자 양성

저희들이 기도와 교육한 제자인 드와이트 알렉산더 목사님은 격주로 낙방, 아일라이, 응아라물릉구이,낙방 에반젤리칼교회의 지역교회를 섬기며 한 주간씩 순회하며 설교를 하는데 그는 복음적인 신학교에 입학하여 신학수업을 계속하고저 하는데 여러분들의 지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국문화선교

코로나로 인해 2학기 수업이 미뤄진 상태입니다. 지금은 온라인 SNS 를 통해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경찰선교회

성경공부와 기도회를 통하여 영적으로 깨어있는 경찰관들이 되도록 교육하고 있음, 한달에 한번씩 모여 기도하며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는 SNS를 통해 서로 수시로 기도제목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교사들 새벽기도와 원주님들과 소통

SNS를 통해 매일 통신으로 현지상황을 주고 받고 있음.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에 일시귀국한 선교사들과 비자발적 철수한 중국, 인도, 파키스탄등 에서 온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함께 상처를 치유하는 힐링 프로그램 진행함. 호반 춘천투어. 비누 만들기. 겨울 옷, 이불 나누기 및 교제와 문화프로그램 진행함.(20여명)

팔라우 어린이 사역

어린이 전도협회에서 훈련받은 조 마다상님과 함께 어린이 성경공부와 캠프 등을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팔라우에 있는 저희 집을 사무실로 사용하면서 계속 어린이들과 교제하면서 가르치고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원주민 목회자 양성과 군경찰선교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2. 드와이트 알렉산더목사가 신학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 후원교회가 나타나도록
  3. 가족의 성령충만과 건강과 큰 딸 에스더(서빙고 온누리교회)의 열매 맺는 사역과 배우자를 위하여
  4. 팔라우에 성령충만한 선교와 전도 앞으로 교회 지도자 양성을 통한 열매를 위하여.
  5. 팬데믹상황속에서 한국 후원교회들의 재정 후원이 끊기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6. 저의 어머니(고 김을수권사86세) 장례식(2020,12,22)을 잘마칠 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윗페인 구역 박순기, 김지영
젠킨타운 구역 김옥수, 김봉림
로어귀니드 구역 주상용, 손덕수

인도네시아 한옥희 선교사 소식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보세요. 감사합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7y4tuLo5WA7ZRfA4XrZfQMK-_cvqLxB0RE0ZlrDKmoY/edit?usp=sharing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도 어느덧 1년을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그 동안도 평안 하셨느니라 믿으며 오랜만에 기도소식을 드립니다 이 기도소식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보호하심이 늘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한옥희 선교사 드림.

팬데믹 시대에 그 동안 우리 주위에 여러 사람들의 희생의 소식을 들어가며 마음 아프고 안타까웠던 시기를을 보내기도 했지마 그보다 저를 비롯한 더 만은 사람들을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면서 기도 소식을 드립니다.

신학교 소식

작년 집단감염 이후로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으로 대면과 비대면으로 강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할동들을 최소한으로 제한하여 아직은 정상적인 사역들의 모습을 보기는 어렵운 상황입니다. 150여명의 스태프와 신학생들이 함께 한자리에 모이긴 힘들지만 그래도 각각의 부르심이 있기에 지금까지 잘 감당하고 있음을 보며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학기에도 비대면으로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신학교의 안전과 생활들을 위해서와 쑤리안토 교수의 강의 그리고 저의 비대면 강의 준비를 위해서 기도하여 주십시오.

솔라 그라시아 유치원 소식

유치원의 ㅅ사역도 대면하는 수업은 매우 축소되었지만 그래도 매일 3명에서 많게는 7-8명의 구룹으로 나눠어 일주일에 두번 대면수업으로 유치원의 사역을 이어가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등록 원아들의 인원은 20명으로 못 나오는 원아들은 방문수업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계속하여 새로운 원아들이 많이 모집되어지며 또 이 코로나가 끝날때까지 유치원 사역에도 안전과 주니므이 보호하심이 함께하여 주시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두란노 기숙사에 올해는 2면 정도 새로운 기숙생을 받으려고 기도 중에 있습니다. 준비된 기숙샏르이 들어오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두가지 개인 기도제목을 드리립니다. 계속하여 저 한옥희 선교사의 건강회복과 수면장애와 기력회복을 위해 기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현신도 동역자 형재가 폐암이 걸려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모든 검사를 마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앞두고 속히 치료가 잘 받아 완치 되도록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평강이 늘 한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루디아 전도회 김한나, 서상예, 김금숙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박종국선교사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보세요. 감사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NE2eWPGNjVoRpAGRQ6IxmeIQC1pT4smW/view?usp=sharing

코로나 상황에서도 한양대학교 유럽 아프리카 연구소와 교류하면서 에티오피아 종교와 문화, 정치적인 상황등과 관련되 여러 강의 할동과 선교보고를 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어 학당, 에티오피아 한류문화 이해와 문화교류 여러 학술발표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경험했던 것들이 선교뿐아니라 아프리카 연구와 다양한 학자들과 전문가들의 발제를 들으면서 한국과 아프리카를 연결하여 협력할수 있는 기회들을 어떻게 선교와 연결할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 빈곤국가 섬김사역
  • 길거리 어린이 사역
  • 아디스 아바바 대학과 EGST 신학대학원 온라인 강의
  • 한국어 학당의 온라인 강의
  • 에티오피아 국내외 정치적 불안
  • 코로나 상황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엠블러 구역 장인순, 김부자
메이플 구역 박형선, 유미례

하모니 선교소식 황인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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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실 기회를 기다렸는데 펜데믹이라는 엄청난 시련을 통하여 저희에게는 선교센터를 마련할 수 있는 축복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 하셨는지 그 과정과 그리고 현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도와 협력를 부탁드립니다.

호샴1 구역 최승찬, 최종숙
쏘밀1 구역 항정갑, 이재숙

필리핀 박광옥, 우예덕 선교사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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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필리핀선교 기도 편지

코로나로 인해 계속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에서 장학생으로 학위를 위해 공부하는 아리안과 에렌, 그동안 한국에서 적응하느라 힘들었지만 지금은 코라나 시대라도 안정적으로 잘 적응하며 졸업을 위해 열중하고 있습니다.

현지 필리핀 목회자 절반이 코로나에 걸려 어려움에 있습니다. 세로린 목사와 사모와 큰 딸과 아들, 올란도 따보따보 목사, 싸마리농 리또와 사모 로나 목사부부, 딘도 목사와 사모,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활동의 제한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은 아주 막심합니다. 특히 목회만 하는 목회자들에게는 교인들의 헌금이 많이 줄어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더 극심합니다.

박광옥선교사님은 계속해서 비대면 온라인 강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계십니다. 특강과 성경공부, 목요 여성 기도모임, 국제기도모임등 온라인으로 저들과 소통할수 있고 강의도 하고 같이 기도 하면서 현지의 소식들을 들으며 도울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ㄱ가합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세요.

특별기도 요청

  • 메시야 교회의 세로린(Senorin) 목사의 사라사모(Sarah)를 위한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지금 폐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중인데 큰 딸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아 온 식구들에게 전파되어 목사님 가족
    4명과 교인 6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중 입니다, 특히 사라(Sarah) 사모는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겸해서 치료 중에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너무 큽니다
  • 대부분 가난한 목회자들은 경제적인 형편으로 병원에 갈 수도 없고, 병원에 가도 환자들이 너무 많아 받아주지도 않아 거의 가정에서 해열제와 비타민, 그리고 물을 마시며 버티고 있습니다. 그 중의 일부는 열이 조금씩 내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지금 우리 나라도 백신의 공급에 어려움이 있지만, 필리핀 같은 개발도상 국가는 더 더욱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전혀 백신을 구입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형편입니다.
  • 저도 필리핀으로 속히 돌아가고 싶으나 정부 당국에서 입국을 전혀 허락하지 않고 있어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하루 속히 코로나가 종식될 수 있고, 백신과 치료제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 저의 재입국 허가(Reentry permit)는 접수 되었다는 통보만 받고 아직 허가서는 받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이곳도 온 나인 근무로 행정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블루벨 구역 우장환, 유인희
쉐퍼드 구역 오세진, 김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