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 라오스 김대원 김현주 선교편지

선교소식 원본 파일에 더 자세한 소식과 사진을 보실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drive.google.com/file/d/1WavNbSs840iunhTtm9udewZFiQi0eH5l/view?usp=sharing

저희 부부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1) 걷잡을 수 없는 코로나 확산, 석유 대란, 물가 폭등, 생계 어려움으로 인한 생활 범죄 증가 등 라오스의 사회가 안전해지고 경제가 안정되도록,
2) 라오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저희의 비자 발급과 입국 허가서 절차가 잘 진행되고,
3) 격리 및 기타 코로나 관련 비싼 비용 없이라오스로 입국할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4) 처방약이 잘 들어서 선교지에서 부작용으로 인한 어려움 없게, 저희 부부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5) 라오스 정착과 시골마을 사역에 필요한 4륜구동 자동차 구입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대원, 김현주 드림

갈렙 전도회 강우평, 조익창, 김진
스킵팩 구역 김형기, 우영숙2

2021-09 라오스 김대원 김현주 선교편지

선교소식 원본 파일에 더 자세한 소식과 사진을 보실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drive.google.com/file/d/1tVzblScgXSt5IJEm9IPFegnm3YCQ9EY-/view?usp=sharing

싸바이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선교지에 들어 온 지 1년을 무사히 지켜주신 하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급하게 건강 검진을 위해 한국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대원, 김현주 드림.


9월29일 – 김대원 선교사님의 건강에 관계된 소식입니다.

  • 김대원 선교사님께서 오늘쪽 대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하혈 증상을 발견하셔서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진찰을 받으시기 위하여 선교사님 내외분께서 한국을 방문중이십니다. 10월8일에 대장내시경 검사가 예정되어 결과는 10월15일쯤에나 알게될 것입니다.
  • 김대원 선교사님께서 왼쪽 가슴에 바늘이 찌르는 듯한 증상을 자주 느끼셔서 어제 한국에서 일반 검진을 받으시고 결과를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두 선교사님께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위하여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갈렙 전도회 강우평, 조익창, 김진
스킵팩 구역 김형기, 우영숙2

라오스 김대원 김현주 선교편지

선교편지 원본과 사진과 여러 자세한 소식을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59DUDXF0cONuO98K28yZHOI4mOicXkXj/view?usp=sharing

싸바이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1년 상반기가 지나고 있는데도 펜데믹이 우리 곁에서 더욱 몸부림 치며 떠나지를 않고 있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락다운 중에도 새로운 도전으로 선교에 쓰임 받음이 너무 감사하고 은혜입니다.

영생교회 백운영 목사님과 사모님, 영생가족들과 이상근 선교위원장님을 비롯한 선교위원회 모든 분들의 뜨거운 기도와 격려 항상 감사드리며 강건하소서!

김대원 김현주 드림

갈렙 전도회 강우평, 조익창, 김진
스킵팩 구역 김형기, 우영숙2

나미비아 박종희 선교사 소식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fZKKei7Kln3KBgj4YIV8iQEHAWBrpFjo/view?usp=sharing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백운영목사님과 성도님께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문안인사드립니다.

“게엥게 또꼰조 이노딸라 꼬니마”

나미비아 오밤보 족이 즐겨 부르는 노래입니다.

“당신이 (인생)길을 걸어갈 때, 결코 뒤돌아 보지마세요” 라는 뜻입니다.

지난 온 길에 후회함이 없이 하라는 교훈이 담겨있습니다.

나미비아에서 7년을 넘게 감당했던 선교사역에 대해 이런 마음이 있습니다.

또 하나 즐겨 부르는 영어 노래는

“We are happy~ happy~ happy~ We are happy to be together”

“우리는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우리는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맞습니다. 아프고 힘들었던 순간들이 분명 있었지만,

함께 해주셨던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의 사랑과 기도로 인하여 가슴 뛰는 선교, 행복한 선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저희 가족 역시 영생장로교회가 성령의 위로로 든든히 서가는 교회가 되도록, 

또 백운영 목사님께서 건강한 목회를 하시도록 계속 기도할 수 있었던 것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제 나미비아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새로운 길을 가게 됩니다.

본향을 향해 가는 순례자로서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가는 길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지금까지 나미비아 선교와 함께해주셔서 정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미비아 선교사 박종희 올림

스킵팩 구역 김형기, 우영숙2

나미비아 박종희 선교사 소식

https://drive.google.com/file/d/1nGhCP9LRS-xWDUPDydEXW0USgLfU31zO/view?usp=sharing

샬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속에 일상의 회복은 여전히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문안인사 드립니다.

나미비아도 아직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고, 인구 대비 한국보다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음에도 거리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안하고 다닙니다.

새삼 한국인의 시민의식이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드시지요..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건강을 위해, 동역교회의 예배회복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주시는 힘으로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부족한 편지이지만 보시고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미비아 박종희 선교사 올림인류구원의 환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스킵팩 구역 김형기, 우영숙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