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 뉴질랜드 엄기봉 유정렬선교사

할렐루야~~

아버지의 한치오차도 없는 간섭의 손길앞에 감사의말씀외에는 드릴것이 없는 지금의 최남단에 상황에서 늘 사랑의 눈길을 허락하시는 영생의 힘에 넘치는 둘러보심에 더욱 감격과감동의 인사를 올립니다..

세계가 코로나로 힘겨운가운데 이곳역시 6주째 록다운으로 집에만 머물게하셔서 육적으로 힘들지만 매일 오전에 줌을 통하여 국제적으로 들어와 말씀을 배우고 나누게하심이 웬은혜와 사랑일지 다른이들과 나눌때 우린 너무 행복한 록다운을 보내고 있다고 복에 겨워하면 부러워도하지만 이상한 눈초리역시 받고있음에 오늘도 웃으며 감사의 적용과 나눔으로 줌화면을 닫았습니다.

주일에는 창세기와 매일 출애굽기를 끝내고 에배소서와 요한복음을 휘지, 한국, 기스본, 헬렌스빌, 봄베이 등에서 줌으로 들어와 나누며 모두가 힘들다고 아우성이지만 이런기회가 우리에게 이렇게 소중하고 감사할줄은 상상을 초월하는중 특별히 주위를 살피고 둘러보시며 아낌없는 사랑주심에 영생교회와 성도님들께 더욱 감사함의 인사를 고개숙여 올리며 앞으로도 사랑의 기도를 감사함으로 기대합니다.

*시티 노방전도와 나눔은 록다운으로 방학되었음

*휘지식구들이 많이어려워서 2번정도 송금하며 잘 양육되어지고 있음에 감사의 보고를 올림

뉴질랜드에서 엄기봉,유정렬선교사 감사의 보고를 올립니다.

할리스빌 구역 윤명수, 김수미
킹업프러샤 구역 김요셉, 조영숙

뉴질랜드 엄기봉 유정렬선교사

할렐루야!! 어려운상황에서도 하나님되심을 높이며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리는 요즘입니다..

저희는 밖으로 못나가는 두달동안 국제적으로 매일 스카이프화면으로 만나 시편을 배우며 나눔을 했습니다..한국과 휘지(비행기로11- 3시간)와 기스본(차로 7시간) 헬렌스빌(차로1시간) 알바니(차로40분)푸케코헤(1시간) 모두 거리가 있지만 .. 12명이 매일 컴으로 만나서 2-3시간씩 하나님의 언약과 성취하심을 배우며 나누고 하다보니 모두 감동의기적같은 날들이었습니다.

이제 일터로 돌아가야하는시간이 되어서 너무 아쉬워서 저녁에 2-3번만 모이기로하고 기쁨으로 기도하며 요한복음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나눔하며 주일에도 오클랜드에서는 모임이 허락되어 모이고 한국과 휘지 기스본등에서도 화면으로 함께 예배하며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하나님을 앎이 우선순위라고 외치며 가르칩니다..모두가 아멘입니다. 코로나기간에 체험했기에 너무도 절실함입니다.

주일오후에 성경공부팀도 한국에서 들어와 화면으로 흔들림없이 더욱 간절해져서 열심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생각과 다름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시간을 가짐도 영생의 각별한 따스한 사랑의 격려가 힘이되었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영생의 힘에 넘치는 각별한사랑에 힘입어 더욱 더 건강유의하며 종으로서의 삶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늘 감사의 마음을 갖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뉴질랜드 엄기봉 유정렬선교사 올립니다.

할리스빌 구역 윤명수, 김수미
킹업프러샤 구역 김요셉, 조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