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박마리아 선교사(우간다) 선교기도편지

선교지 기도편지 원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8K4_4NWqLaIc_dpRGBcGOblpoMZKfJqc/view?usp=sharing

기도로 선교에 동참해 주십시오

기도는 영적인 싸움입니다. 기도는 잘못된 현상에 대한 개혁수단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수단입니다.

  1. 미국쪽 후원체제가 많이 내려 앉았습니다. 재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재정관리교회도 새로운 교회가 될 것입니다. 미주쪽 파송교회(단체)도 찾고 있습니다. (이점에 관해서는 결정이 되는 대로 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2. 방학중에 행정/학사 체제를 잘 정비해서 명실상부 우간다에서 음악, 문화, 신학, 선교의 영역에 있어 훌륭한 학교가 되도록 하소서.
  3. 한국과 미국에 보낸 학생들이 있습니다. 박사과정에 4 명, 석사과정에 3 명, 교환학생이 2 명입니다. 이들이 공부하고 돌아와 미래의 AIM 과 우간다와 아프리카를 짊어지고 나가는 지도자가 되게 하소서.
  4. 코로나 위기가 우리 모두가 회개하고 각성하는 결정적인 기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은총과 복이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수행하시는 선교에 동참하는 성도님들의 가정, 교회, 사역에 차고 넘쳐 땅의 끝들까지 적시기를 빕니다.

함께 선교로 섬기는,
김성환, 박마리아 (우간다)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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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을 위한 우리의 간절한 소망을 기도에 담아서 하나님께 간구하고 또 그 영혼에게 접근하여 복음을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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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영목사님 목양칼럼

오늘은 제 26회 “예수 사랑 초청”을 위한 태신자 작정 주일입니다. 태신자란 한 엄마가 아기를 잉태하여 태어나기 전까지 10개월의 임신기간을 빗대어서 생겨난 단어 입니다. 물론 새로운 성도가 영적으로 태어나기까지 기간은 천차만별이겠지만 한 영혼을 위한 우리의 간절한 소망을 기도에 담아서 하나님께 간구하고 또 그 영혼에게 접근하여 복음을 듣게 하고 진행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한 아기가 탄생하는 것이 쉽지 않은 오랜 과정을 거치듯이 한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도가 되는 것도 전혀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혼에게 촛점을 맞추고 기도와 사랑으로 접근하기 원합니다. 태신자 작정 기간중에는 다음과 같은 일들을 개인이 아닌 교회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첫째, 그 영혼을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한 영혼이 예수님께 돌아오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은 영적인 어두움의 지배 속에 있기 때문에 모든 삶의 목적은 이 세상의 보이는 것들이며 또 그것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시고 다른 목적과 가치를 주시는, 삶의 대변혁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둠의 영들은 이런 영혼들을 순순히 내어줄 리가 만무합니다. 그래서 복음 전파는 그냥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영적인 기도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 싸움은 혼자 할 수도 있지만 공동체로 함께 기도하고 공동체로부터 격려와 힘을 얻을 때 이길 승산이 높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할 태신자를 작정하고는 그 이름을 써서 태신자 작정함에 넣을 때 혼자가 아닌 공동의 기도 제목이 되는 것입니다. 공동으로 기도할 때 기도의 힘은 강해집니다.

둘째, 복음 전파를 위해서 작정한 영혼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말씀 자체의 능력으로 인하여 길을 지나가던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도 영접할 가능성은 여전히 있지만 확률적으로 높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혼을 향하여 복음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마음의 문부터 여는 사전 작업이 필요합니다. 혹시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나 부담이 있다면 그런 담을 헐 수 있도록 마음 밭을 기경하는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첫째 목적은 교인이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에 반응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는 것입니다. 교인으로 등록하여 한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은 신앙이 들어가고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훗날에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 될 것입니다.   

“예수 사랑 초청”은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영혼들과, 오랫동안 교회를 떠나서 장기 결석하신 분들에게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 잘하고 계시는 분들은 우리의 타겟이 전혀 아닙니다. 그런 분들에게 우리 교회로 오라고 초청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시고 마치 다른 우리에 있는 양들을 빼내는 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예수 사랑 초청”을 진행하는 우리의 의도가 전혀 아닙니다. 우리 교회는 팬데믹 기간 중에도 핵심적인 선교와 전도사역은 쉬어갈 수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답답해하고 있는 이때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에게 부여해주신 가장 중요한 존재 목적인 영혼을 살리는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고 한마음으로 달려가고 기쁨의 열매를 맺는 영생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본 도야마 현에서 서진 선교사 소식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본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drive.google.com/file/d/1FKTxDb_8cgpiSbU4fQqdivbdutEaHqqP/view?usp=sharing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내리는 비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온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평안을 유지합니다. 

일본 도야마 디아스포라 중국인  안디옥 교회 개척하역을 하고 있는 서진 선교사 입니다. 

저희 가정의 7월 기도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오직 기도만이 사역의 힘이 됨을 절실히 느끼며 어려울수록 더욱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순종과 동행함의 은혜를 나누며 편지를 읽고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일본 도야마 현에서 서진 선교사 가정 드림 

한나 전도회 이영자, 김영자, 윤옥정

영광교회 전도사 김화자 드립니다.

존경하는 당회장 백운영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드립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회장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문안을 드립니다.

귀 교회 선교 위원회에서 유행병이 길어져서 모두가 다 어려운 중에도 기도와 선교비로 후원해 주셔서 무보수로 시각 장애인 특수교회를 목회 하는 성역에 큰 도움과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당회장 백운영 선교 위원장 이상근 장로님과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후원해 주신 것 이상으로 귀 교회가 큰 복을 받아서 세계적인 선교 교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6월은 슬픈 달이기도 하지만 우리 영광교회에서는 창립 이래로 가장 뜻 깊은 달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성도들은 떠돌이 생활이라서 직분자를 세우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권사도 세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나이들이 많아지고 행동반경이 점점 줄어들어서 교회 근처에서 모여 살게 되는 형편이고, 더 한 것은 이분들이 젊어서는 교회를 목숨 걸고 지키시던 분들이 이제 노인이 되어 이 세상을 떠나는 일들이 자주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이름표에 “○○○ 집사라” 고 쓰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려서 교회 어른들과 의논하여 권사를 세우기로 하였습니다.

이제까지 없었던 일이라 감격하여 임직을 받는 분들이나 같이 동참하는 분들 모두가 눈물로 임직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께서 전 세계가 어려울수록 더욱더 당회장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계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영광교회 전도사 김화자 드립니다.

에스더 전도회 정지균, 김희정₁, 김현주

멕시코 베라쿠르즈 영생교회 소식

영생 베라쿠르즈 원본 소식 파일을 아래 링크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PdFd61PtpKFr60MOaHlIxEp9Nfj2NiJH/view?usp=sharing

아래 내용은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영상 교회 필라델피아는 베라 크루즈에있는 전체 교회와 선교부로부터 인사를받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주님의 사업에서 계속 일합니다.
우리는 수요일과 일요일에 대면 예배를하고 나머지 날에는 온라인기도를합니다.

매월 첫 번째 화요일에는시 대통령과 함께기도하고 우리 도시와 주변을 위해기도합니다.
화요일 오후에는 어린이를위한 서비스가 있으며 4 월 30 일은 멕시코 어린이 날이므로 축하합니다.
또한 5 월 10 일에 어머니의 날을 기념합니다.

몇몇 청녀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했고, 그들은 침례를 받기 위해 그들을 가르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인프라에 관해서는 우리가 부엌을 짓고 교회 화장실을 재건하고 있다는 하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마을에 많은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마지막 메일에서 정보가 도착했는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자금에 대한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당신과 함께하기를,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목사 : Sara Cruz, David Guzmán 및 Israel Reyes

몽고메리1 박종택, 정종미
몽고메리2 이무성, 종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