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조형호 선교사 소식

소신 원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drive.google.com/file/d/1j1fsIP3odjZZ-Bo3dj0gg2X58VhwxWcH/view?usp=sharing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 Israel (R.A.)

기도제목

  1. 문화원에서의 한글어 강좌는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4분의 선생님과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에셀과 싯딤’ 이라는 모임을 2020년 8월에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에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 교회를 개척하거나 가정교회를 세워가는 것을 목표로 하여 15명의 사역자들의 모임을 이루었습니다. 매월 1회 모임을 갖고 사례 발표회와 현지 사역자들을 초청하여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 가운데에서 하이파에서는 디마 부부, 하데라에서는 죠라 부부가 교회를 시작하기 위해서 준비 중에 있습니다. 4월 4일 모임에는 로쉬 아인에 토니 목사님 교회를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모임에 더 많은 사역자들이 참여하고 앞으로 많은 교회들이 개척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들이 바라는 것은 이스라엘 1만명 이상되는 모든 도시마다 주님의 교회가 설립되는 것입니다.
  3.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사역자 협의회를 지난 11년동안 섬겨왔습니다. 여기에서도 많은 열매가 이루어져 지난 2월 총회에서는 젊은 사역자들이 앞장서서 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이스라엘 사역 30년사를 출판하기로 하여 편집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이 준비된다면 과거와 현재에 있었던 사역들을 통하여 앞으로의 사역의 방향을 정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잘 진행되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4. 3월 23일에는 4번째 총선이 실시됩니다. 세번째 총선에서 가까스로 정부를 구성했지만 이 연정이 실패하고 다시 총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현재의 수상인 베냐민 네타냐후의 뇌물 수수에 대한 비리입니다. 현재 법원에 고발된 상태인데 네탄야후가 수상으로 있으면서 재판을 연기 내지는 무력화를 시도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총선에서는 의롭고 선한 지도자가 선출되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5. 저의 아이(조동성)가 텔아비브 대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지난 2월 27일에 한국에 도착하여 3월부터는 서울대에 방문학생으로 등록하여 한 학기 공부를 하면서 한국 생활을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학교생활과 한국에 잘 적응해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 2번과 3번에 기도부탁을 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마르다 전도회 김미현, 이근희, 황수현

캄보디아 끄러째 소식(박규범, 이정미)

사진과 여러 자세한 사역 소식을 아래 링크 파일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ok1ZMLsyo7hhuNBgVLpQfeEERJM4RKYL/view?usp=sharing

https://drive.google.com/file/d/1B5CnNLYOzWeHxna0eqhZHfVhoaTjpqs2/view?usp=sharing

평안하신지요? 캄보디아 끄러째에서 박규범, 이정미 문안인사올립니다.

주님 주신 평안이 온 교회와 가정에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전세계가 코로나로 움직임이 조금 힘들어졌지만 온 땅에 아직도

주님을 향한 사랑이 가득한 백성들이 주님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선교지 믿음이 아직 연약한 주님의 백성들도 어떻게 주님앞에

나아가고 있는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주신 그 거룩한 땅에서 예배자의 모습으로

모두 든든히 서시길 소망합니다.

화일은 건축보고 선교편지 두 가지 입니다. PPT파일로 작성했는데

혹시 열리지 않는 분들이 계실까봐 PDF파일로 전환하여

같이 보냅니다.

그리고 자세한 건축현황은 매주 한번씩 사진과 영상을

제 카카오 스토리(pcslove7)에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악한 질병으로 부터 지켜주시실 소망합니다.

박규범, 이정미 올림.

여호수아 전도회 이철수, 강우주, 이형근

독일 장원준선교사 소식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 주 안에서 강건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코로나로 인하여 하루하루의 안녕과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올해는 고난주간과 부활절도 정말 조용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이 섬기고 있는 ‘레겐스부르크 연합교회’는 빌려 쓰고 있는 예배당이 협소한 관계로 대면 예배는 드리지 못하고 계속 인터넷을 이용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이번 부활절에도 모여서 예배드리지 못했고 다만 고난주간에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하여 함께 말씀을 나누고 성도들을 위해 준비해 간 부활절 달걀을 나누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뉘른베르크 한인교회’는 계속 대면 예배로 드릴 수 있어서,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부활절에 대면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주일에는 항상 모든 예배를 한 시간 안에 마쳐야만 하기 때문에 모두 아쉬운 마음이 크고 또 어렵게 한 주 한 주를 보내다가 서로 만나다보니 모이면 서로 헤어지기 싫어서 아쉬워하는 모습들이 늘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어려운 코로나 국면이 빨리 치유되어 사라지기만을 간절히 기도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지난 4월 5일과 6일에 저희 가정은 이곳 유럽에 있는 침례교선교사들의 모임인 유럽 한인 침례교 총회 및 선교사 대회 (줄여서 유한침 대회’)를 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모임 자체를 할 수 없었지만 올 해는 ‘ZOOM’을 통해서 2일간 진행했습니다. 선교사 대회는 어려움 속에서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총무라는 직책으로 2년간 섬겼고 다행히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 가운데 유한침 회장님과 임원분들의 헌신으로 모든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대회 기간 중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신 강사님들은 미국에서 두 분 목사님, 그리고 한국에서 두 분의 목사님께서 섬겨 주셨습니다.

많은 선교사들이 그동안 하소연 할 곳도 없이 선교지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첫째 날부터 마치 그러한 선교현장의 어려움을 훤히 들여다보듯 깊이 공감해 주시고 하나님 말씀으로 함께 나누며 위로해 주신 강사님들의 삶을 통한 메시지들 때문에 첫날부터 많은 선교사들이 속울음을 울어야했습니다. 선교현장의 고충을 아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잔잔히 선교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둘째 날도 계속 은혜가 이어졌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시간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선교사들이 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용기를 얻고 재충전되는 귀한 선교대회였습니다.

늘 주 안에서 각오하며 사역의 자리에 서있지만 금번 수련회를 통해서 저희 가정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과 이 사역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또한 하나님이 믿고 맡겨 주신 이 자리에서 끝까지 버티며 충성을 다하는 종의 자세를 회복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독일정부는 그 동안 16개 연방정부에 맡겨왔던 코로나 정책을 전체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비상 브레이크 규칙을 만들어 독일 전역에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 중 몇 가지만 나눠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야간 통행 금지: 밤 10 ~ 새벽 5시까지 야간 이동이 금지됨. 혼자서 조깅과 산책은 자정까지 가능하며 개인 스포츠는 혼자 혹은 가족 구성원하고만 가능.

▶개인 만남은 최대 5명, 최대 한 가족, 구성원 1명 까지만 가능하며 14세 이하는 포함되지 않음.

▶장례식 참석은 최대 30명까지만 가능.

▶학교는 발병률이 연속 3일 165 이상일 경우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되지만 졸업반 및 특수학교는 예외 항목이 적용됨.

▶동물원, 극장, 박물관은 즉시 폐쇄.

▶슈퍼마켓, 약국, 바이오마켙, 음료상점, 세탁소, 안경원, 의료 용품점, 보청기샵, 주유소, 서점, 꽃집, 애완 동물 샵, 가든 상점은 개장을 유지하되 밤 12시까지 운영했던 슈퍼마켓은 모두 밤 9시에 문을 닫아야함.

몇 가지만 예로 들어 보았습니다. 만약에 위의 규칙을 어길 경우엔 보통의 경우엔 100~5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되지만 심각한 규약 위반은 최대 2만 5천유로(€)의 벌금이 부과되게 됩니다.

코로나 이전의 시대에 누리던 자유가 얼마나 크고 소중했는지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계속 저희가정의 사역을 위해서 함께 중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원준 · 박효진 · 근용 · 미연선교사 가정 기도제목

1.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역하는 선교사 가정이 되도록

2. 두 곳 교회가 코로나로 인한 위기를 잘 극복하고 더욱 열심히 전도하도록

3.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에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도록

4. 장선교사 가정의 건강과 근용이와 미연이가 주님 앞에 잘 준비되도록

5. 이곳에 작은 선교센터를 마련하고 주의 맡겨주신 사역을 더욱 잘 감당하도록

할렐루야! 저희 가정은 오늘도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동역으로 이곳에 서 있습니다. 저희 가정이 맡은 바 사역의 자리를 끝까지 잘 지키고 주의 사역을 은혜 속에서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귀한 사랑의 동역에 감사드리는

장원준선교사 가정 올림.

귀니드1 구역 윤은석, 임윤희
귀니드2 구역 박성권, 김현주

불가리아 박서규, 전미란 선교사 소식

주 안에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 분들께

샬롬, 불가리아에서 소식 전합니다. 올해 진행되는 일련의 사태들을 볼 때 쉽지 않은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곳도 코로나 확진자 두명이 생긴지 2-3주만에 200여명으로 늘어났고 급기야는 지난 주 불가리아 정부가 코로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지난 주부터 한달간 모든 모임과 집회와 학교, 상점, 도시간 이동및 출입국 금지등…. 준행정명령으로 진행이 되기에 지금 이곳 불가리아도 연일 코로나 사태로 뉴스가 도배가 되었습니다. 거리는 마치 유령도시 같구요..

따뜻한 겨울을 나서 그런지 독감과 온갖 감기 바이러스들로 저희 가족 모두 지난주 며칠간 코로나 증상 비슷한 독감으로 아내와 종인이가 특별히 많이 아펐습니다.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집에 있는 상비약으로 다스리고 있는데 간신히 열기를 잡고 기침도 감사히 주말에 잡혔네요. 이제 약국이나 식료품을 사려고 거리에 나가기도 꺼려지는 것이 예전보다 더한 눈초리와 경계심이 느껴집니다. 

이곳 사역은 정부의 비상사태 선언 이후 현지 리더들과 우선적으로 3월 말까지 교회 모임을 갖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고 비상 연락망으로 현지 성도님들에게 공지한 상태입니다. 그 이후에는 다시 불가리아 정부의 발표에 따라 연기될 가능성 또한 열어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일에는 리더들이 모여 짧게나마 예배하고 중보 기도를 진행하고 있는데 어제 기도 모임에서 현지 리더들과 비상사태가 풀리기까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장비나 기술적인 부분들 준비로 바쁘게 의사소통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5월에 일주일간 진행하려고 했던 H시교회 연합 노방 전도 집회 역시 2주전 3월 교회 연합 기도 예배때 계속 추진하기로 결정을 내렸지만 1주일 만에 급작스레 돌아가는 코로나 사태에 이젠 상황과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참 많은 것들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 믿음과 인내가 요구되는 때를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지난 주부터 3월말까지 코로나 방학이 들어갔지만 사태의 중함에 따라 4월 중순까지 연기될 가능성 또한 뉴스에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로 인한 보이지 않는 사회적 편견과 감시를 생각하면 당분간 학교가 휴교에 들어간 것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잘 된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사태를 통하여 이 시대에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교회가 또 믿는자들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앞으로 이보다 더한 일들이 일어날때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참 많은 것들을 묵상하고 질문해 보고 정리하는 요즘입니다. 

한국의 코로나로 인한 쉽지 않은 상황들 계속 전해 듣고 있습니다. 주의 평안과 보호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면서 멀리서 안부의 인사 전합니다~!  

<박서규, 전미란 3월 기도제목들 나눔>

1.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 이곳 코로나 사태 가운데 주의 평강과 보호하심을 위해. 불가리아 교회들이 위축되지 않고 더욱 기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

2. 현지 성삼위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 잠시 전환하는데 현지 형제, 자매들이 더욱 기도하며 어려운 때일수록 말씀과 믿음안에서 성장하도록,

3.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저희 가정 가운데 함께 하시도록- 지방이고 아시아 인이 거의 없는 이곳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회나 학교에서 어려움 당하지 않고 어려운 때를 잘 넘어가도록,

에녹 전도회 이종태, 홍성수, 천대웅

불가리아 김은혜선교사 소식

구글 번역기로 번역하였습니다. 원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보세요.

https://drive.google.com/file/d/1Iaycc8KP5qWN0N44Az1UNpoMexAafx4F/view?usp=sharing

친애하는 친구,

나는 우리 주가 여러면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동안 당신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나는 우리 나라를위한 하나님의 자비를 위해 무릎을 꿇습니다. 총격 사건에 대한보고와 플로리다와 코 비드 챌린지의 광기는 매우 골칫거리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은 이번 주말에 애틀랜타에서 죽지 않았지만 우리 모두가이 미친 기후에 얼마나 취약한 지 생각 나게합니다. 고맙게도 저는 아시아 적이라서 여기에서 말하는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지만 현재 세계의 광기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무도 면제되지 않습니다. Covid 19 유행병은 (여전히) 여기 불가리아에 있습니다. 더 큰 국가만큼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이제 다른 봉쇄 2 일차에 들어갑니다. 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없지만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단명 한 에피소드를 겪었다가 대부분 지난 10-12 월경에 회복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내가 아는 누구도 심각한 Covid 입원이나 사망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이 바이러스의 현실은 나와 여기있는 내 서클에게는 멀어 보입니다. 백신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곧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하지만 제가 아는 많은 사람들이이 무료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이 바이러스를 종식 시키는데 문제가되는 미래를 제시합니다. 그들의 의혹과 음모론에 대한 변이에 대한 이야기는 제 귀에는 불합리하게 들리지만, 다시 말하지만 나는 그들이 공산주의 아래에서 살아온 것을 통해 살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지 솔직히 놀랐습니다. 예외는 고아원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여전히 제한되어 있지만 우리는 주기적으로 멀리서 피자 “파티”에 자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매주 일요일과 주중기도를 직접 예배하고, 지난 9 월부터 시작된 일요일 저녁마다 교회 개척 활동을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정 내 소규모 그룹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내) 집에서 식사를 위해 친구와 동료 일꾼들을 초대했고, 언어 수업에 참석했고, 이번 달 초에 소피아까지 버스로 2 시간을 여행했고, 문제없이 누군가의 집에서 며칠 밤을 지 냈습니다. .

교회에서 일하기 :
커피와 함께하는 일요일 교제는 4 년 전 제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교회 생활의 일부 였지만 관계가 깨지고 회원이 없어져 몇 년 전에 중단되었습니다. 불가리아 인은 커피를 마시 며 대화를 나누고, 카페에 몇 시간 동안 앉아 있거나, 그냥 서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교회에서와 같이 그룹 모임에서 커피 타임을 통해 관계를 확인하고 깊어집니다. 이 손실은 교회에 눈에 띄는 공허함을 남겼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그림자를 드리 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람들은 교회와 연결되어야합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교회 출석률이 줄었지만, 매주 소그룹이 충실하게 참석했습니다. 이 그룹을 위해 저는 커피 교제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자원했으며,이 교회로 교제를 회복하고 활성화 할 수 있도록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10 월 셋째 주 일요일, 불가리아 기독교 가정 주일에 5 명의 연금 수급자 (노인)가 커피를 마시 러 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이 교제 시간을 통해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배 후에 머무르고, 그들의 방식의 일부인 긴 대화를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우며, 다양한 수준의 고립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합니다. 온라인 숭배자들은 마침내 더 따뜻한 날씨로 돌아오고 있으며 커피와 맛있는 음식 (이 불가리아 인들은 놀라운 패스트리를 만들 수 있음)을 마시 며 다시 연결하고 그들이 떠나있는 동안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놀랍게도 많은 방문객이이 교회를 방문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과 대학생들이 방문하여 따뜻한 환영을받은 후 다시 방문하고 있으며, 교회 공동체에 환영받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집을 잃거나 고국과 가족의 안락함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하는 불가리아 인을 해외에서 돌아 오는 새로운 추세가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며,이 교회는 그러한 사람을 환영했습니다. Covid 기간 동안 교회를하는 것은 여기에서 오래된 것이지만 좋은 것으로 재정의됩니다. 바깥 나무가 새 생명의 징조를 보이고있는 것처럼 희망의 새싹이 확실히 형성되고 있습니다. 요즘 교회에는 눈에 띄는 흥분이 떠오르고 있으며, 심지어 새로운 자원 봉사자들도 조용한 구석에서 나오고 있으며 교회 지도자들의 기쁨에 많은 시간과 재능을 아낌없이 바치고 있습니다.

요법:
이시기에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은 특히 가정에서 삶을 조정하고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자녀를 돌보아야한다는 압력과 스트레스를받습니다. 전염병의 예측할 수없는 변화 동안이 가족들에게 가족과 교육을하라는 특별한 압력이 생기고 불가리아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최근에 전형적인 아이들과 비정형 아이들이 섞인 교실을 직접 보게되었습니다. 그들의 교육적 필요를 지원해야하는 부담은 교사에게 있으며 종종 그녀를 도울 자원이 부족합니다. 정규 유치원 교실에서 비정형 어린이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필요한 신경 발달 정보와 팁을 공유 할 수 있었을 때 놀라운 경험을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필요한 변화를들을 준비가되어 있는지에 놀랐다. 컨설턴트의 꿈. 그녀는 “하나님 감사합니다”로 넘쳐 났고

엘리자베스 전도회 김혜경₃, 배인애, 김홍자
리브가 전도회 장영희, 신계자, 조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