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춘, 이성희 선교사 소식

https://drive.google.com/file/d/1GVRVDSspLQu3yIqt-OGFi_PYLgnzdTlb/view?usp=sharing

우리 주님의 이 땅에 오심을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드립니다.

우리 예수님 외에는 이 세상에 소망이 없음을 절실히 느끼며,우리의 밈음이고 소망이고 사랑이신 예수님품 안에 다시 안겨 봅니다.

저희들의 기도편지를 드립니다.늘 기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편지에 쓴 대로 저희들은 당분간 태국에 들어갈 상황이 될 때까지,한국에 있는 저희 IMM 본부 팀과 함께 계속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항상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이영춘, 이성희 드립니다.

올드요크 구역 정재훈, 신언태